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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인정하는 자세 (채부심, 채상욱의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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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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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우리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 순간에만 올바른 선택인 것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그것을 지렛대 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채상욱님은 그동안 본인이 놓쳤던 부분을 인정하는 영상을 올렸다.

댓글을 보면 그를 탓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수를 바로 잡는 모습이 내게는 인상적이었다. 2021년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읽남(정태익), 월급쟁이부자들 등 다양한 채널을 보았다. 그러다가 채상욱님의 채널도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현장에서 뛰는 투자자가 아닌 애널리스트였기에 자주 시청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되려 주식과 관련된 영상을 인상깊게 보았다.

부동산 애널리스트로 유명했던 그였지만 내가 잘 보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였다. 객관적으로 시장은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염원을 담아 해석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전부터 이러한 성향이 짙었다.

올해 들어 SK하이닉스 버스세권을 분석하는 흥미로운 영상도 있었다. 앞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그의 의견이 기대된다. '마지막 한명까지 항복할 때가 끝이다.'는 월가의 격언을 떠올려야 할때 일까 The market tops out when the last bull has put his last money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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